다음과 같이 1년 내내 과일 따기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
과 일
기 간
눈속딸기따기
11월 하순∼3월 하순
딸기 따기
4월 초순∼6월 초순
체리 따기
6월 초순∼7월 중순
블루베리 따기
7월 중순∼8월 중순
복숭아 따기
8월 초순∼8월 중순
포도 따기
8월 초순∼10월 중순
서양배 따기
10월 중순∼10월 하순
사과 따기
9월 중순∼11월 중순
     
체 리
  예쁜 루비색으로 빛나는 '작은 연인' 체리는, 후르츠 왕국 야마가타를 대표하는 과일이다. 생산량은 전국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명실공히 야마가타의 후르츠 대표주자이다. 그 중에서도, '사토 니시키'는 생식용 품종으로서 가장 인기가 많다. 초여름에는 전국 각지에서 체리 따기를 하기 위한 관광객이 방문하고, 현내 각지에서는 체리에 관련된 이벤트가 행해진다.
 
 
     
복숭아
  차가운 수밀도(껍질이 얇고 살과 물이 많으며 맛이 단 복숭아)를 입안 가득 물었을 때의 행복감이란 누구든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야마가타는 복숭아 재배 면적이나 수확량이 전국 상위에 랭킹되어 있다. 복숭아는, 수분이 많고, 매끄러운 과육과 달콤함이 재산이다.
 
 
     
포도
  알이 작아 먹기 쉬운 '델라웨어'를 주력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는 야마가타의 포도. 그렇게 고품질인 포도의 생산량은, 전국적으로 야마나시, 나가노에 이어 세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요 몇해는 '거봉', '타카오', '올림피아', '피오네' 등 알이 큰 품종도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라프랑스
  서양배의 뉴 페이스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라·프랑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프랑스가 산지인 이 과일이 일본에서 재배되게 된 것은 19 세기 말이다.
물론 생산량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수확되고 있으며 야마가타를 대표하는 후르츠이며, 향기로운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인해 '후르츠의 여왕'이라고 부를 정도이다.
 
 
     
사과
  아침ㆍ저녁 한낮의 차가 당분이 듬뿍 들어있는 '당도 높은 사과'를 만들고, 전국적으로 팬을 갖고 있는 야마가타의 사과 생산량은, 전국적으로 아오모리, 나가노에 이어 3위에 랭킹되어 있다. '후지', '쓰가루', '치아키' 등의 품종이 있으며 다양한 빛깔과 맛이 특징이다.
 
 
   
     
토산술
  청량한 물, 맑은 공기, 맛있는 쌀…. 그런 자연의 혜택을 쿠로우도(궁중 일을 보던 직원)들이 전통 기법으로 완성시켜 온 것이 야마가타의 술이다. 과실주와 같은 상큼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야마가타의 양조장의 특징은, 술을 만드는 직인을 포함하여 기술자가 야마가타 토박이가 많은 것이다. 야마가타에서 태어나 야마가타의 풍토를 잘아는 쿠로우도들이 야마가타 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명주를 주조하고 있으며, 근년, 야마가타의 술은 전국의 품평회에서 연속 상위에 입상을 했다.
 
 
     
와인
  포도의 산지로서 알려진 야마가타는, 와인으로도 유명하다. 와인 양조의 역사도 오래되어 100여년 전부터 와인 주조에 몰두하고 있는 양조장도 있다. 야마가타에서는, 포도 뿐 만 아니라 특산품인 체리나 라·프랑스, 향을 즐길 수 있는 머루 등을 원료로 한 와인도 맛볼 수 있다.
 
 
     
  최근들어 전국적으로 더욱 유명해진 야마가타의 메밀 국수는 굵기ㆍ쫀득쫀득함ㆍ입에 닿는 촉감과 함께 메밀국수 마니아들을 감탄시키는 일품이 준비되어 있다. 메밀 껍질을 함께 켠 '시골 메밀국수', 첫번째 가루만을 사용하는 흰 '사라시나 메밀국수' 등, 면의 종류도 맛도 다채로운 것이 야마가타의 메밀국수다. 옛날부터의 민가나 창고 등을 이용한 개성있는 점포 구조도 인기 중 하나였다.또한, 야마가타의 라면도 인기가 있다. 특히 차거운 스프가 나오는 '냉라면'은, 이곳 야마가타가 발상지이고, 담백한 맛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절임김치
  설국 야마가타의 겨울철 미각의 대표격이라고 말할 것 같으면, 절임김치를 꼽을 수 있다. 푸른 채소, 무, 순무, 당근으로 만드는 '오미김치', 아삭아삭한 감촉이 기분 좋은 '푸른 채소김치', 야마가타의 특산물인 빨간 순무로 만든 '적순무 김치', 귀여운 모양의 둥근 가지를 사용한 '가지 김치'등, 담그는 방법이나 종류가 다양해서 절임김치 왕국 야마가타라고도 부른다.
 
 
     
     
     
   
 
   
 
어 류
  야마가타현은 강과 바다에서 얻는 어류의 수확이 상당히 풍부한 곳으로 현 어류 어획량의 약4할을 차지하고 있다.
스루메이카(오징어), 오키즈케,젓갈 등으로 식탁, 그 외에는 돈가라 즙에 빠질 수 없는 타라(대구),마다이(참돈),히라메(광어)등 종류도 풍부하다.특히,눈부시게 빛나는 동해의 바닷 바람을 받으며 자라난 외카가키(굴)은 최고의 맛이다.물론 아유(은어)나 이와나(곤들매기),강에서 얻을 수 있는 양식잉어의 잉어요리도 만족할 수 있는 맛이다.
 
야 채
  풍부한 대자연에 둘러싸인 야마가타는 사계절 언제든지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각 계절의 미각도 여러 가지 맛을 볼 수 있다. 길고 추운 겨울 속에 사는 추운지방의 사람들에게 야채는 마치 봄의 향기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고사리, 태엽, 코고미, 타라노메, 시도게 등 야마가타의 산나물은 종류가 많다. 달콤한 맛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는 오바나자와 수박이나 츠루오카 특산인 타다차 콩,선명한 채색이 진짜로 아름다운 식용국 등,야마가타현의 사계절 미각이다.
 
  모가미강이 기르고 있는 비옥한 대지,그리고 풍부한 양질의 물은 쌀이 풍부한 야마가타의 무대이다.면적이 약8만ha,수확량이 약48만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약 5%,전국에서 제 5위(1996년) 이며, 일본 제일이 맛있은 쌀을 목표로 항상 연구하고 있다.일본에서 유명한 사사노시키나 코시하카리 등 브렌드는 물론 전통과 바이어테크놀로지의 선단 기술을 구사하여 1992년에 <꿈의 쌀>인 <하에누키> ,<도만나카>를 만들었다.
 
육 류
  메이지시대 초기에,요네자와 흥양관에 초대받았던 영국인 교사 다라스가 토산물로서 요코하마에 갖고 돌아왔을때 친구가 그 맛에 감탄했다는 에피소드가 남아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야마가타현 고기의 종류는 검은 털 화종이다.매일,빗질을 하고,맥주를 마시게 하면서 사육한다고 한다.고베지역 고기나 마쓰사카고기에 맞먹는 육질이나 풍미,부드러운 입맛이 절품이다. 스테이크나 전골,샤브샤브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이 있으며, 간장에 짝어 먹는 고기의 생선회는 야마가타현 고기만의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다.